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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8 14:06
건설업체 다시 증가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272  
지난해 무려 18년만(1993년 감소)에 줄었던 건설업체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 섰다. 17일 건설관련 단체들에 따르면 6월말 전체건설사(가스2.3종,난방공사업제외)는 종합 1만1478개, 전문 3만8150개, 설비 6425개를 합쳐 5만6063개로 집계됐다.
작년말(5만5980개)에 비해 83곳(0.15%)이 늘었다. 업종별로는 작년말 6335개인 설비업체가 90개 늘고 3만8100개였던 전문업체가 60개 증가한 반면 종합건설사는 1만1545개에서 1만1478개로 67곳 줄었다. 국토해양부의 등록기준미달 건설사 처분이 집중되는 상반기 보다 하반기 건설사 증가폭이 큰점을 고려하면 연말 최종 집계될 올해 건설사 수도 다시 증가할 것이란게 건설단쳬들의 중론이다.

이로써 1993년(전년 1만4133개에서 1만3828개)이후 처음으로 기록된 작년의 건설사 감소세는 불과1년을 버티지 못할 상황이다.주된 원인은 2006년 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326개가 줄어든 작년 전문건설업 감소세가 증가세로 돌아선 탓이다.
전문업계 관계자는 "평생 건설 한 우물만을 판 사람들이라 회사가 무너져도 결국 다시 건설사를 차릴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라고 말헀다.

정부가 아무리 강력한 부실업체 퇴출책을 내놓아도 효과를 내기 힘든 이유도 마찬가지란 설명이다.
종합건설사가 유독 5~6월에 반짝 증가하는 현상이 이를 반증하는 사례다. 통상적으로 연말정부의 등록기준 미달 건설사 조사를 피해 미리 자진폐업했던 건설사들이 6개월 가량 지난 시점에서 재등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재 올해 상반기만 해도 1~5월까지 종합건설사가 90개 줄었지만 6월 한달에만 23개 늘었다. 이는 작년 5월(16곳 증가)과 6월(14곳 증가)이후 거의 1년 만에 첫 증가세지만 7월17일 현재 종합건설사는 다시 10여개가 줄어든 상황이다. 건설단체 관계자는 "정부가 처분위기 건설사의 재등록을 제한하는 쪽으로 관련법령을 바꿨기 때문에 5~6월의 건설사 반짝증가 현상은 올해가 마지막이겠지만 결국 건설 외엔 갈곳이 없는 업체 특성상 또 다른 편법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2012년7월18일 건설경제